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인 ‘경제활동인구’가 2028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2022년~2032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 인력 전망’을 통해, 경제활동인구가 10년 사이 31만 6천 명 증가하지만 오는 2028년부터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7년까지는 증가를 지속하다가 2028년부터는 공급 제약의 영향으로 감소 전환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2032년까지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89만 4천 명, 약 90만 명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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