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영철을 비롯한 연쇄살인마 사형수들의 서울구치소 이감 결정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형 집행시설 점검 지시가 알려지면서 사형 집행 이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오랜 시간 멈춘 사형제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는 결과를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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