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음성해설, 자막을 도입해 왔던 영화계처럼 연극계에서도 휠체어선, 음성, 수어 통역을 넘어 다양한 감각을 이용해 무대를 이해할 수 있는 작업이 대표적으로 실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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