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였던 1996년생인 윤세준 씨는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기 전 떠난 배낭여행으로 지난 5월 9일 관광 비자로 일본 오사카에 입국했다.
윤세준 씨는 후쿠오카현과 오사카현 등을 거쳐 6월 3일부터 와카야마현에 머물고 있었고, 6월8일 오후 7시쯤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에서 마을버스에 탑승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 당시 그는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숙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30분간의 통화를 하다 숙소 도착 후 밤 9시쯤 누나와의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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