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ESS ROOM

[생활/문화]비 오는 날이 기대되는 이유, 트렌디한 장마철 패션 아이템을 모아_유은아(5기)

by 한국미래일보 2024. 7. 19.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가 시작되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런 장마철이 오히려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레인 아이템" 때문이다. 장마철에만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레인 부츠와 샌들을 소개한다.

 

비가 와도 힙한 건 못 참아!

 

레인 부츠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헌터"일 것이다. 16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헌터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헌터는 한 번에 찍어내는 일반 레인 부츠와는 달리 28개의 조각을 수작업으로 작업하는 장인 정신이 들어간 브랜드로, 영국 왕실은 물론 현재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다이애나비가 신었던 '웰링턴 부츠'는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지금도 수많은 패션 피플들은 헌터의 레인 부츠로 다양한 코디를 보여주고 있다. MZ 세대가 즐겨 찾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에서도 헌터의 레인 부츠는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세히 보기

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12244

 

비 오는 날이 기대되는 이유, 트렌디한 장마철 패션 아이템을 모아

[한국미래일보=유은아 대학생 기자]올해도 어김없이 장마가 시작되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이런 장마철이 오히려

koreafutu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