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컴퓨터를 도입하며 첨단 기술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연세대는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 ‘퀸텀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양자 컴퓨터 ‘IBM 퀸텀 시스템 원’을 20일 공개했다. 퀸텀 시스템 원은 IBM이 2019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범용 양자 컴퓨터로, 기존 컴퓨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연산을 처리한다. 이 도입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학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컴퓨터는 우주의 별보다 많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
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15717
'PRESS RO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산업]"차라리 IMF때가 나았죠" 줄줄이 폐업하는 자영업자들_최민정(6기) (0) | 2024.12.04 |
---|---|
[생활/문화]“러닝” 열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ESG 러닝까지.. 러닝의 긍정적 영향력_김소연(6기) (0) | 2024.11.22 |
[IT/SW]'지스타 2024' 화려한 개막… 역대급 규모_박은서(6기) (0) | 2024.11.17 |
[IT/SW]이통 3사,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판매 중단… 통합 요금제 시행 예고_양민주(6기) (0) | 2024.11.17 |
[정치/사회]공부 잘하는 약 주의하라? 식약처, 수능생 영양제 집중 단속_박서연(6기) (0) |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