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인공지능 식별무늬(AI 워터마크) 기술 동향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인공지능 생성 결과물에 삽입할 수 있는 워터마크의 종류와 적용 방법 및 활용 사례 등을 정리했다.
워터마크는 이미지 등에 로고나 문자 형태 식별자를 추가하거나 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패턴을 삽입해 출처나 소유권을 명시하는 데 사용된다. 워터마크는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분류된다. 인지 가능 워터마크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제거가 쉽다는 단점이 있다. 인지 불가능 워터마크는 미적 영향이 없고 보안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복잡하고 탐지 도구에만 의존한다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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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물에 ‘디지털 흔적’ 남긴다… 확산하는 워터마크 기술
[한국미래일보=신준화 대학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인공지능 식별무늬(AI 워터마크) 기술 동향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인공지능 생성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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