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여파로 학령인구는 점점 감소하고 있는 현재, 초등학교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있다. 그 중 농어촌 지역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난 후, 대다수의 구성원이 노인들이 되면서 학교의 아이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 기자는 폐교 위기 학교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여주시에 위치한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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