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젊은 층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는 우울증 문제가 초·중·고등학생으로 그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이른바 '어린이 우울증'으로 불리며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어린이 우울증은 5년 사이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우울증과 더불어 극단 선택을 한 초중고생이 5년간 800명을 넘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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