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유치가 무산되면서 가덕신공항 개항, 북항재개발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부산 엑스포 개최 예정지였던 북항은 개최 시기를 맞추기 위해 내년 7월 2단계 재개발 착공을 목표로 두었다. 하지만, 엑스포 유치가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4조 원에 가까운 예산이 엑스포 개최 없이 반영될지도 의문이다.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재개발 3단계 또한 2단계가 늦어지면 착공에 차질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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