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와 가수 전소미가 일부 팬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속 ‘친 이스라엘’로 분류되는 기업들에 대한 불매 운동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지난 5일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제이크는 팬 플랫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은 “스타벅스를 소비해서는 안 된다”며 각종 악플을 쏟아냈다. 채팅창의 기류를 확인한 제이크는 음료를 다른 컵에 옮겨 담은 뒤 “내가 실수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과를 전했다.
👇자세히 보기
http://koreafuture.co.kr/news/view.php?idx=6925
'PRESS RO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SW]구독 없이 영화 선물, 왓챠 ‘VOD 선물하기’ 기능 도입_김채윤(3기) (0) | 2024.01.19 |
---|---|
[경제/산업]계도기간 끝난 ‘소비기한’, 소비자와 업계의 우려 해결 못해_문영원(3기) (0) | 2024.01.19 |
[정치/사회]“상속 재판” 패소 후 작은 아버지 살해한 50대 남성 징역 20년 선고_이동주(3기) (0) | 2024.01.12 |
[정치/사회]2024 박찬대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료_한가람(3기) (0) | 2024.01.12 |
[생활/문화]34시간 만의 점검 후 정상화된 알뜰교통카드_강예진(3기) (0) | 202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