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에 극장을 방문한 관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43만 명이 감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은 이번 설 연휴 동안 극장가를 찾은 관객 수가 219만 8,667명이라고 밝혔다. 연휴 첫날 42만 9,776명, 설날 52만 7,503명, 셋째 날 63만 3,479명, 넷째 날 60만 7,90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설 연휴(1월 21-24일)의 전체 관객 수 263만 3,562명과 비교하면 올해 설 연휴의 관객 수는 16.5%가량 감소한 것이다. 이러한 아쉬운 설 연휴 특수 성과에는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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