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영화, 예능, 스포츠, 드라마 등 선호하는 유형의 콘텐츠에 따라 여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이하 OTT)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1인당 평균 1개 꼴에 불과했던 OTT 플랫폼 사용 수치는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현재는 평균 2.3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 선호 콘텐츠에 따라 평균 2개 정도의 OTT 플랫폼을 구독하고 있다는 것으로 유행하는 ‘킬러 콘텐츠’에 따라 여러 플랫폼을 옮기며 사용하는 ‘OTT 유목민’이 많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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