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채은 대학생 기자]
정부는 지난 19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의대 정원 확대 규모가 의료계의 반발로 인해 연기되면서, 입시계와 의료계에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2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와 대한 의사협회(이하 의협)는 다음 달 2일, 제 15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거론된 증원 규모는 10%수준인 약 351명이었으나, 실제 발표에서는 1천명이 넘는 증원이 추가 선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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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들지 않는 ‘의대 정원 확대’ 논란…대학 서열 바꾸나
[한국미래일보=이채은 대학생 기자]정부는 지난 19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의대 정원 확대 규모가 의료계의 반발로 인해 연기되면서, 입시계와 의료계에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22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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