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교육방송 EBS의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음악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에서 반드시 재조명해야 할 명반 100을 공개했다.
이번 선정에는 2004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및 EP가 대상이었으며, 선정 기준은 오직 음악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중음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김광현(월간 재즈피플 편집장), 김윤하(대중음악 평론가), 김학선(대중음악 평론가), 단편선(음악가), 박정용(벨로주 대표), 박준우(대중음악 평론가), 윤덕원(음악가), 윤준호(음악가), 정민재(대중음악 평론가), 정병욱(대중음악 평론가), 조혜림(음악콘텐츠 기획자)로 구성되었다. 단, 음악가의 경우 자신의 참여 앨범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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