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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9월 성수동에 ‘휴먼메이드’, ‘브랜디 멜빌’이 온다,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 상륙_유은아(5기)

by 한국미래일보 2024. 8. 25.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니고의 ‘휴먼메이드’와 미국 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디 멜빌’ 모두 9월 성수동으로 온다. 휴먼메이드는 베이프의 창시자인 니고가 만든 브랜드로, 그는 후지와라 히로시와 함께 일본의 우라하라 패션(하라주쿠 뒷골목이라는 뜻으로 1990년대~2000년대 초 일본 하라주쿠에서 유행한 스타일)을 이끈 디자이너다.

 

아메리칸 빈티지 웨어를 기반으로 워크웨어, 밀리터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유니크한 프린팅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팔 티셔츠는 9만 원대, 하의는 20~30만 원대를 웃도는 가격이지만 일본 매장에서도 오픈런을 해야 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9월 7일 열리는 휴먼메이드의 첫 한국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길 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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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성수동에 ‘휴먼메이드’, ‘브랜디 멜빌’이 온다,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 상륙

사진출처=휴먼메이드 인스타그램[한국미래일보=유은아 대학생 기자]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니고의 ‘휴먼메이드’와 미국 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디 멜빌’ 모두 9월 성수동으로 온다. 휴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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