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니고의 ‘휴먼메이드’와 미국 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디 멜빌’ 모두 9월 성수동으로 온다. 휴먼메이드는 베이프의 창시자인 니고가 만든 브랜드로, 그는 후지와라 히로시와 함께 일본의 우라하라 패션(하라주쿠 뒷골목이라는 뜻으로 1990년대~2000년대 초 일본 하라주쿠에서 유행한 스타일)을 이끈 디자이너다.
아메리칸 빈티지 웨어를 기반으로 워크웨어, 밀리터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유니크한 프린팅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팔 티셔츠는 9만 원대, 하의는 20~30만 원대를 웃도는 가격이지만 일본 매장에서도 오픈런을 해야 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9월 7일 열리는 휴먼메이드의 첫 한국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길 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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